부스서 무료구강검진 호응 높아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김기석)이 지난 19일 충남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 33회 장애인의 날, 희망 충남 어울림축제’에 참여했다.
3500여명의 장애인 및 보호자가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진과 단국치대 재학생, 치대병원 행사지원 인력 등 총 7명이 참여해 장애인들에게 무료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구강관리방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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