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협, 지난달 워크숍 열어
전국 11개 치대학장·치전원장 및 부학(원)장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는 치의학교육 인증평가, 치의 국시 개선, 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치과의료인력 조정 등 현안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워크숍은 김각균(한국치의학교육협의회) 회장과 신제원(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원장, 신동훈(국시원 치과의사 시험위원회) 위원장, 홍순호(치협) 부회장 등이 주제 발표에 나서 논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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