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무호흡증 완벽 해결
파사메디㈜(대표 최현진)가 선보인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완화 장치 ‘파사(PASA)’가 연일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파사’는 수면 도중 일어나는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방지하는 의료용 확장기로 하악을 전진해 연구개 뒤쪽 기도를 넓혀 공기의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는 원리다.
장치를 장착 후 기도 확대와 주변 조직 적응이 끝나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파사’는 아크릴 수지인 PPMA를 주원료로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치과 교정장치용 레진으로 생물학 안정성까지 확보했으며, 유격 효과로 하중이나 치아가 턱관절에 영향을 주지 않아 치아통증, 교합이상, 턱관절 장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아울러 치아나 잇몸이 눌려 생기는 통증이 없다.
파사메디 관계자는 “‘파사’는 개인마다 다른 치아의 돌출 부위를 정밀하게 분석 후 선별적 유격을 주고, 치아의 운동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제작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체형 설계로 적응하기 쉽고 상하악 연결장치 및 부속품이 없어 파손될 일이 없다.
파사메디 관계자는 “시중에 검증되지 않은 것과 달리 “‘파사’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개발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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