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감염관리 “걱정 끝~”
부산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김욱규)이 지난달 24일 중앙공급실 및 외래주사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은 지난해 1월 감염관리위원회에서 중앙공급실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후 국고보조금 1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대형고압증기멸균기를 설치했으며 올해 4월 24일부터 4주간 중앙공급실 내부시설 및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해 지난달 21일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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