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뜻 받들어 인재양성 노력”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대학원장 이재일)은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한 40회 주성채 동문에게 지난달 19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성채 동문은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재일 대학원장은 “주성채 동문의 뜻을 받들어 학교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주성채 동문은 1986년 졸업생으로 현재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치과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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