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치과 경쟁력은 단연 지덕체”
‘지덕체: 智德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전 골든벨: 연세 휴 & 바이스 브레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연세 휴&바이스 브레인 서바이벌’의 최후의 1인은 차승우(연세휴치과 이촌점) 원장이 차지했다.
6명의 연세 휴&바이스 브레인은 지난 1일 KBS 2TV 1:100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해 문제를 함께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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