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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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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허성주 회장
  • 승인 2016.03.21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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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분석으로  치과계 방향 선도”
대한치과보철학회 허성주 회장

 

덴탈아리랑이 성장해 온 지난 4년간 치과계는 내부 경쟁과 사회 문제들, 각종 제도 및 정책의 변화로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치과의료계의 목소리를 수렴해 공론화하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요한 사안들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조명을 통해 치과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다양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치과계를 선도하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보건의료계 주도해 나가길”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종호 이사장

 

덴탈아리랑은 급변하는 일반 의료 및 치과의료 환경에서 치과계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최신 치의학 정보로 치과인의 삶을 풍족하게 하고자 창간되었으며 이제 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임에도 덴탈아리랑은 화합을 위한 논조를 유지하며, 치과계와 국민건강을 위해 올바른 길을 걸어 왔다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창간 목표를 잊지 말고 모든 보건의료 치과계를 이끌고 주도하는 대표적인 전문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치과언론지로서 사명 충실 해주길”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김현철 회장

 

덴탈아리랑은 창간 이후 빠르게 변화되는 치과계의 흐름을 신속하고 정확히 바라보며 치과계의 현안들을 이슈화해 이를 차별화된 콘텐츠로 알려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건설적인 대안을 찾는데 치과언론지로서 사명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또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눈,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두뇌, 모든 치과인이 함께 공감하는 가슴으로써의 역할을 감당해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치과계 눈과 귀 역할 다해”
대한노년치의학회 정재헌 회장

 

치과계 언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덴탈아리랑 창간 4주년을 대한노년치의학회 회원과 임원을 대신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전문의 제도, 의료인 1인 1개소 법, 서비스 산업 발전 기본법 등과 관련한 불확실한 치과계에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소식을 제공 받아왔습니다. 창간 4주년을 계기로 더욱 치과계를 위한 전문지가 되기를 대한노년치의학회 회원들과 응원하겠습니다. 고령화 사회라는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대한노년치의학회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치과계 위로하는 저널 기대해”
대한소아치과학회 이상호 회장

 

 

덴탈아리랑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힘든 치과계의 현실 속에서 중요한 이슈를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새로운 학술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저널리스트의 역할을 맡아 준 관계자 여러분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치과계 현안에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고품격 언론으로 꾸준히 활동하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덴탈아리랑이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치과인과 치과계의 마음을 달래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저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가지 않으면 멀리가지 못한다”
대한심미치과학회 임영준 회장

 

 

치과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덴탈아리랑의 창간 4주년을 대한심미치과학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건강한 여론형성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덴탈아리랑이 온·오프라인의 든든하고 조화된 두 수레바퀴에 치과계의 미래를 싣고 나아가는 바르고 참된 언론으로 발전해나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덴탈아리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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