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특수전사령부 구강보건사업 … 다음달에도 계속
‘특수전사령부 장병 구강보건사업’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는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임지연 보건이사와 장복진, 강현주, 신나리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장병 100여 명에게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을 시행했다.
차기 구강보건사업은 다음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치위협 안세연 기획홍보이사는 “많은 군인들이 잘못된 치과의료 정보를 알고 있어 안타깝다. 다른 부대들도 교육 및 예방진료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