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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학회, 12~14일 부여에서 ‘2015 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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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학회, 12~14일 부여에서 ‘2015 종합학술대회’
  • 정동훈기자
  • 승인 2015.11.05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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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성형재건 최신 트렌드 제시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차인호)가 오는 12~14일 ‘2015년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 종합학술대회’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다.

‘Preparation for the Next 10 Year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4개의 심포지엄과 9개 테마의 Oral Presentation, 교육특강과 초청특강 등이 마련돼 악안면성형재건분야의 세계적 석학들과 교류하면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Oral Presentation에서는 9개의 섹션으로 나눠 △Trauma △Pathology △Infection △ Orthognathic surgery △Implant △TMD △Esthetic △Oncology △Cleft 등의 주제발표와 최신 치료 과정들이 발표된다.

‘Educational Lecture’와 ‘Invited Lecture’에서는 네덜란드의 Stefaan Berge 교수와 프랑스의 Serge Szmukler-Moncler 교수, 중국 북경대학의 Xiaojing Liu 교수와 일본 동경여자의과대학의 Okano Teruo 교수, 아시아 구강악안면학회의 회장인 필리핀의 Mario Esquillo 교수와 일본의 Katori Nobutada 박사가 안면성형재건학의 지식을 더욱 넓게 확대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념강의에서는 박형식(연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Efficacy of TOVRO and TML-Classification on Orthognathic Surgery for Mandibular Prognathism’를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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