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협 정책연구원, 1인 1개소법 합헌과 향후 과제 치협 정책연구원, 1인 1개소법 합헌과 향후 과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 이하 정책연구원)은 제10호 이슈리포트를 발간하며 ‘1인 1개소법 합헌과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10호 이슈리포트는 지난 8월 29일 헌법재판소가 합헌을 내린 1인 1개소법의 수호과정과 판결의 의미에 대한 설명과 향후 치협과 정부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를 제안했다.특히 정책연구원은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 이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불법 네트워크 실태 파악 및 자진 신고 활성화 처벌 강화·요양급여비용 환수 등을 위한 보완입법 전문가평가제 및 자율징계권 정책/회무 | 임성빈 기자 | 2019-10-17 10:13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국무회의 의결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국무회의 의결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의 수립 및 시행절차, 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의 지정운영 요건 등을 규정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시행령 제정령안’을 의결했다.이번 시행령 제정은 보건의료인력의 수급 관리, 근무환경 개선 인력 양성 및 자질 향상을 위함이다.정부가 조사한 2018년 12월 말 기준 보건의료인력 현황에 따르면 치과의사 면허등록자 3만910명 중 활동자 수는 2만5792명으로, 83.4%가 활동하고 있으며, 치과기공사는 3만4953명 중 7.4%인 2582명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정책/회무 | 임성빈 기자 | 2019-10-17 10:11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2019 학술집담회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2019 학술집담회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병원장 장영일)은 오는 12월 7일 중앙보훈병원 중앙관 대강당에서 ‘2019 중앙보훈병원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장영일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시간동안 강연이 진행된다. 첫 연자로 나서는 김기성(남상치과) 원장은 ‘임플란트 보철물, 쉽게 잘 만들기’를 주제로 학술집담회의 포문을 연다. 이어 임현창(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Soft tissue around dental implant: clinical implication and possibility’를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장 임플란트/보철 | 임성빈 기자 | 2019-10-17 09:34 레이저치의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레이저치의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은희종, 이하 레이저치의학회)는 다음달 24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 홀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학술대회장 안형준)’를 개최한다.첫 번째 강연은 최희수(상동21세기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한 시간 강의 듣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건강보험진료 항목’을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허경석(연세치대 구강생물학교실) 교수가 ‘치과임상에서 응용 가능한 얼굴 해부학’을 강연하며, 서종진(CCL치과) 원장이 ‘레이저를 이용한 구강내 소수술’ 강연에 나선다. 해외연자인 Dr. Win(미국)은 ‘ 치과일반 | 임성빈 기자 | 2019-10-17 09:31 스마일 Run 페스티벌 “구강암 환자에게 희망을” 스마일 Run 페스티벌 “구강암 환자에게 희망을”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가 주최하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다음달 10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앞 한강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인기 걸그룹 ‘마마무’가 홍보대사를 맡아 시작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 한강을 달리며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행사다. 개원가 | 임성빈 기자 | 2019-10-10 20:10 치협, ‘1인 1개소법 수호과정 보고회’ 치협, ‘1인 1개소법 수호과정 보고회’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는 지난 7일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지난 8월 29일 의료인 1인 1개소법 대한 헌법재판소 합헌 판결과 관련해 그동안의 수호과정 보고회를 개최했다.의료영리화 저지 및 헌재 앞 1인 시위에 참여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5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1인 1개소법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되돌아보고 향후 법안이 지켜질 수 있도록 보완책 마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상훈 1인 1개소법 특위 위원장은 불법 네트워크 병원의 폐해를 지적하며, 이의 해결을 위해 △입법을 통한 사회적 논란 정책/회무 | 임성빈 기자 | 2019-10-10 2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