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기봉 소장의 디지털 한줄팁] 2 ‘無종이’ 디지털 의뢰서와 친해져야 [이기봉 소장의 디지털 한줄팁] 2 ‘無종이’ 디지털 의뢰서와 친해져야 우리가 흔히 겪는 일 중의 하나는 치과에서 의뢰한 보철물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제작돼 오는 경우이다. 치과는 골드크라운에 훅을 달아달라고 요청했는데 막상 환자가 체어에 눕고 기공물 봉투를 뜯자, 훅이 없는 상황도 겪는다.임플란트 보철물에 홀을 뚫어 달라고 요청했으나, 그렇지 않고 막은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오류로 발생하는 피해는 진료실뿐만 아니라 환자와 기공소 모두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왜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까?바로 기공물 제작의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세심한 체크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기공물을 의뢰하는 진 치과기공 | 이기봉 소장 | 2022-06-30 10: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