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GI 새로운 강자가 ‘떴다’
덴탈큐브는 ‘riva luting plus’ 론칭을 기념해 이번 시덱스에서 2+1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현장 프로모션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riva luting plus’는 캡슐형태로 혼합비율을 일정하게 맞추기가 매우 용이하고, 믹싱 시 오염의 우려 또한 낮아 임상가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제품.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하며 RMGI의 새로운 강자로의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riva luting plus’는 덴틴과 지르코니아뿐만 아니라 세라믹 크라운과 인레이에도 매우 우수한 본딩력을 보이며, 우수한 굴곡강도로 저작 시에 크랙이 발생하지 않아 수복물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필름두께가 매우 얇아 프렙부위에 빠르게 흘러들어가 인다이렉트 수복물을 완벽하게 피팅할 수 있다. 워킹타임의 손실이 거의 없고, 세팅타임이 짧아 체어타임을 절약하고픈 임상가들에게 그만이며, 우수한 불소방출과 불용해성을 갖춘 것은 기본이다.
덴탈큐브는 이외에도 riva의 라인업과 Macro-Lock Post Illusion X-Ro fiber를 소개하며 신규고객을 대거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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