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구매 찬스로 ‘북적’
다이아덴트(대표 유재훈)가 ‘SIDEX 2015’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들며 국산 엔도의 자존심을 지켰다.
다이아덴트는 50만 원권부터 200만 원까지 치과소모품 자유이용권을 판매해 화제를 모으고, ‘DiaPen’과 ‘Dia-Gun’을 함께 구매하는 이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SIDEX 2014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Dia-PT file’이 제품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Dia-ProSeal’과 ‘e-Temp’ 등의 제품도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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