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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Osstem Meeting 2015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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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Osstem Meeting 2015 JAPAN’
  • 정동훈기자
  • 승인 2015.04.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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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임플란트 열도 ‘강타’

오스템임플란트(주)(대표 최규옥)가 지난달 5일 ‘Osstem  Meeting 2015 JAPAN’을 도쿄도 츄오구에 위치한 도쿄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설립 10년을 맞이하는 일본법인 ‘Osstem Japan’은 이번 ’Osstem  Meeting 2015 JAPAN’을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임상 강연회로 준비했다.

좌장으로는 ASANAMI SOICHIRO(일본국제의료복지대학) 객원교수와 (ASANAMI IZUMI) 교수, YANASE TAKESHI(가나가와치과대학) 객원교수, SUGAI TOSHIRO(도쿄의과 치과대학) 임상교수 등이 나섰다.

연자로는 조용석(앞선치과) 원장과 MITSUO SUZUKI(덴탈디자인클리닉) 원장, TAKEO KANAYAMA(나고야시립대학대학원 의학연구과 구강외과) 교수, TAKASHI MIYAZAKI(미야자키치과병원) 원장, JUN SHIMADA(메이카이대학병원 구강임플란트센터) 센터장 등 국내와 일본에서 활약하는 치과의사 7명이 나서 강연을 펼쳤다.

기조연설에서는 조용석 원장이  ‘TSⅢ Implant System의 특징 및 수술 지침’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TAKEO KANAYAMA 교수는 ‘초고령 사회에 있어서 심미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생각한다’에 대해 TAKASHI MIYAZAKI 원장은, ‘광기능화와 Piezo-electric device, SA surface의 병용에 의한 Shor & Narrow Implant의 조기 하중의 가능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MITSUO SUZUKI 원장은 ‘세균 감염 제어에서 Drilling에 의지하지 않는 Ohguchi식 임플란트 식립법까지’에 대해, JUN SHIMADA 센터장은 ‘CAS-KIT을 이용한 수압에 의한 SINUS LIFT’, 도쿄 키치죠지의 홍성문 원장은 ‘Sinus Lift with Bone or Without Bone Graft’, 오사카의 YOSHIOKA SENSHIRO 선생은 ‘교합의 단계를 고려한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메이카이의대 치과대학 교육센터에서 진행된 Live Surgery는 도쿄컨벤션센터에 생중계 됐으며, 활발한 토론으로 500여 명이 넘는 수강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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