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원 노고에 감사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안성훈)가 지난달 14일 열린 제16회 정기총회에서 봉사활동을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을 열었다.
봉사대상은 하나원 본원에서 봉사하는 배보연 회원이 수상했으며, 봉사상은 서준식, 이혜원 회원과 임춘희(제2하나원), 이마리아(중국동포의 집), 임지영(다시서기진료소) 회원에게 각각 전달됐다. 공로패는 김성문 명예회장이 받았다.
안성훈 회장은 “지난해 동안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했고, 봉사단원들의 헌신이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