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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Forum 및 Practical Intensive Course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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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Forum 및 Practical Intensive Course 성료
  • 최유미 기자
  • 승인 2014.07.0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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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임상 ‘필수’ 코스


덴티움이 치과의사들의 임상정보와 술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문적 흐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별 ‘Dentium Forum 2014’가 지난달 28일 광주포럼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높은 다양한 커리큘럼과 연자진으로 구성한 포럼은 등록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광주를 비롯해 대전 등 각 지역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토론의 장을 펼쳤다.

강연은 이대희(이대희치과) 원장의 ‘Short Implant with Simple GBR’, 이창균(크리스탈치과) 원장의 ‘Case Presentation on GBR & Bone Graft Using Dentium Biomaterials’, 김성훈(서울치대 보철학교실) 교수의 ‘다양한 지르코니아와 CAD/CAM을 이용한 수복증례’,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의 ‘Clinical Strategy for Failing and Failed Implants’ 등이 마련돼 다양한 임상증례를 볼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덴티움은 올해 포럼에서 GBR, 임플란트 실패극복사례,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적절히 조화시켜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연자들의 실질적인 임상 팁을 함께 공개해 집중도를 높였다.

한편 임플란트 수술 전 과정에서부터 보철까지 핵심적인 부분을 익힐 수 있어 기본기를 다지고 점검하길 원하는 임상의들에게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Dentium Practical Intensive Course’가 지난달 21일부터 4차례에 걸쳐 수원/분당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원/분당 Practical에서는 이현석(광화문예치과) 원장과 유선경(분당뉴욕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수술부터 보철까지 가이드라인을 제시, 수강생들의 임상지식을 향상시켰다.

특히 강화된 핸즈온으로 덴티움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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