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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픽스, 25일 3D 세미나 … 선착순 100명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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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픽스, 25일 3D 세미나 … 선착순 100명 무료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4.01.09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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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른 3차원 교정 경험

3D 모델 및 3D CT를 활용한 Indirect Bonding 시스템과 악교정 수술 진단의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주)오라픽스(대표 권하자)가 오는 25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지하 1층 강연장에서 ‘오라픽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100명을 정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정영역에서 3D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진단법, 3D 비주얼 모델을 활용한 교정진단, 3D 비주얼 셋업을 통한 정교한 교정치료의 계획수립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3D 셋업상의 정확한 위치에 브라켓 본딩을 하면서 동시에 3차원적인 토크, 팁, ANGULATION 등을 갖춘 커스터마이즈 브라켓을 만들어 구강내로 옮기는 Indirect Bonding 등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할 계획이다.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세미나는 권순용(센트럴치과) 원장이 나서 첫 번째 연자로 나서 ‘오라픽스 시스템 소개와 사용 시 유의점’을 연제로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한 오라픽스 시스템의 장?단점 및 주의사항을 등에 대한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김성훈(경희대치전원 교정학교실) 교수가 ‘디지털 바이오 교정의 소개’를 연제로 디지털 교정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차정열(연세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CAD/CAM 기술을 활용한 설측교정치료: 장점과 한계’, 유상진(포스치과) 원장이 ‘턱교정 수술의 새로운 3차원 분석방법의 제안’을 연제로 최신 지견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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