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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implant, 서울 세미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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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implant, 서울 세미나 마쳐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4.01.02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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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핵심 테크닉 선보였다”

지난달 14일 IBS implant(대표 왕제원)가 서울 용산역 강당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IBS implant는 매월 각 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번 개원의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도 다르지 않았다. 참가자들 중에는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12월 까지 기다리다가 때가 맞아 찾아온 참가자들이 많았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최근 출시된 오번덴처용 제품인 Magic Mushroom과 함께 Magic Abutcore, 연질골 전용 픽스처 등 IBS implant만의 특허기술이 반영된 제품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한 참가자도 많았다.
이번 세미나서는 왕제원 대표가 직접 연자로 나서 IBS implant 만의 혁신적인 임플란트 시술 시스템인 ‘Dual Surgical System’을 기초로 한 상악동 시술법인 C.M.C 테크닉, Soft Bone의 Cancellous Bone을 다지는 동시에 골폭을 확장시키는 술법인 B.E.B 테크닉, 단 한번의 드릴링으로 시술이 가능하게 만드는 P.B.R 테크닉에 대해 설명했다.
왕제원 대표는 “서울에서의 2013년 마지막 세미나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알게 되고 그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고받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IBS implant는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공략하다보니 국내 시장 진입이 조금 늦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렇게 이름이 많이 알려지게 됐다”며 “IBS implant 제품으로 수술을 즐기면서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매우 기쁘다. 2014년에도 더욱 혁신적인 제품과 임플란트에 대한 열정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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