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와 함께 임상세미나
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성복)이 지난 6월 28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진행한 ‘개원 7주년 기념 개원의와 함께하는 테마별 임상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매회 새로운 주제로 열린 이번 임상세미나는 6월 28일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시작해 7월 26일에는 ‘치주?보존치료’, 8월 23일에는 ‘보철?구강외과치료’, 10월 25일에는 ‘심미?보철치료’, 지난달 22일에는 ‘턱교정치료’를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달 22일 마지막 회차에서는 강윤구(교정과) 교수가 ‘Ideal Smile Line, Facial Profile, Surgical Treatment Objectives’를 연제로 최신 지견을 밝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복 병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개원가와 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이 공조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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