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DIO UV+ Abutment와 디지털 솔루션 풀라인업 선보여
㈜디오(대표이사 김진백, 한익재)가 오는 16~17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국제치과의료기기 전시회 및 학술대회(KDX 2023)에 참가해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낼 예정이다.
디오는 이번 KDX 2023에서 ▲잔존 시멘트 문제를 해결한 ‘DIO UV+ Abutment’를 비롯해 ▲국내 임플란트 기업 최초로 개발한 보철 디자인 소프트웨어 ‘DIO ECO CAD’ 등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 ▲무치악 환자를 위한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 ▲세계 최초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디오 VUV 임플란트’ ▲풀 디지털 보철 시스템 ‘디오 에코시스템’ 등 진단부터 치료까지 모든 진료과정에 디지털을 적용한 디지털 솔루션 풀라인업을 전시한다.
이창민 본부장은 “디오의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과 디지털 솔루션 풀라인업을 통해 한 차원 앞선 디지털 치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이번 KDX 2023 참가를 통해 시멘트리스 보철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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