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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인터뷰] 서울마포치과 원종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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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인터뷰] 서울마포치과 원종화 원장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2.04.07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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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한 ‘bright CT’, 강력 추천

서울마포치과 원종화 원장은 ‘환자가 상처받지 않고, 편안히 내원할 수 있는 치과’를 목표로 환자와의 1대1 맞춤 상담과 치료를 실천하고 있다. 공격적으로 치과의 규모를 늘리고 환자를 늘려나가기보다는 원종화 원장의 힘이 닿는 선에서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뜻에서다. 

개원한지 6개월 정도 된 신규치과인 서울 마포치과는 봉직의로 일했던 원종화 원장의 노하우와 작은 소망이 담겨있는 치과다. “환자에게 친밀하게 기억된다는 것은 소규모 치과에서 중요한 차별점”이라 말한 원종화 원장은 “고마운 직원들 덕분에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며 환자들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었다”라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원종화 원장이 질 높은 진료와 부담없이 치과 운영을 하기 위해 선택한 덴티움의 ‘bright CT’는 서울 마포치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입 모아 추천한 ‘bright CT’
개원 준비 당시 여러 원장들이 적극 추천해주는 제품이 덴티움의 ‘bright CT’였다. “전치부 blurring, 중첩 등 변형이 적고, 치근단 사진을 따로 촬영하지 않고 파노라마 만으로 충분히 진단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고 CT의 생생한 후기와 칭찬을 전했다. “예전 근무지에서 사용했던 고가의 CT장비들과 비교했을 때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특히 규모가 작은 치과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에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덴티움의 ‘bright CT’에 만족감을 표했다.

원 원장은 환자들에게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세미나에도 참석하며 연구하고 있다. 그렇기에 치과에 CT는 필수 장비 아이템이라고.

원 원장은 “bright CT를 직접 써본 결과, 자신도 동료 원장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개원 당시 부담 없는 가격과 고해상도의 진단영상만을 보고 구매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만약 다른 원장님들이 물어오면 적극 추천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메탈 번짐 최소화로 편리한 진단
덴티움의 ‘bright CT’는 MAR기술을 적용해 Metal Artifact를 최소화 하고 있다. 
이에 원종화 원장은 “메탈번짐 최소화로 식립 후 픽스처의 개별 thread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스크류와 픽스처 내부도 선명하기 때문에 내부에서 덜 조여짐, 파절 여부가 뚜렷이 보이는 이미지가 편리하다”고 전했다. bright CT의 장점은 한 번의 촬영만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지원해 진단 시간을 줄여준다는 점이다. 또한 “3D Viewer 사용 시 직관적인 UI로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면서 덴티움의 술자들을 위한 노력을 칭찬하며 “임플란트 식립 시, 안정적인 Depth를 확인하기 위해 CT 이미지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길이 측정 후, 3D viewer을 사용해 3차원적으로 관찰하는 기능은 실제 진단 시 매우 편리하다”고 전했다.

역시는 역시, 덴티움의 사후관리 서비스
서울마포치과 원 원장은 ‘bright CT’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만족했던 서비스를 ‘덴티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뽑았다. 덴티움은 임플란트 회사이기에 영업사원의 방문이 잦아 제품 사용에 대한 문의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 원장은 “소프트웨어 관련해 문의를 할 때면 매번 최소한의 대기로 수월한 연락과 즉각적인 원격접속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함을 느꼈던 기억이 대부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CT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될 때, 고객센터에서 먼저 연락이 오고 간단한 튜토리얼을 전화로 진행해준다”며 덴티움의 관리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점에서도 ‘bright CT’는 좋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배움의 장, 덴티움의 ‘User day’
덴티움은 ‘brignt CT’ 이전에 출시된 ‘rainbow CT User day’를 진행하며 기존 유저들의 관리 또한 완벽하다. 교수들의 강연과 기존유저들의 제품 후기를 소통하며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원종화 원장도 이번 유저데이에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덴티움에 신뢰가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으로 덴티움이 제품 증진을 위해 상당한 연구를 하고 있는 회사라고 호평하며 특히 “치과의사는 ‘Digital dentist’ 방향에 맞춰 지속적인 공부가 필수인데, 덴티움을 따라 발맞춰 나간다면 뒤쳐지지 않는 치과의사가 될 것”이라면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덴티움은 “자체 개발 Detector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알고리즘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폭선량 최소화 및 더욱 선명한 영상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해 제품을 개발해온 덴티움의 ‘bright’가 자리 잡아 임플란트부터 체어, CT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키 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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