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7:58 (금)
[덴티움 유저인터뷰] 하창윤치과 하창윤 원장
상태바
[덴티움 유저인터뷰] 하창윤치과 하창윤 원장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2.04.21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imple’한 디자인 효율·성능 모두 갖췄다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하창윤 치과는 남 부끄럽지 않은 진료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치과다.  평소 환자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환자와의 소통을 중요시 해 친절함은 물론, 양심적인 진료로 항상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하창윤 치과는 많은 단골 환자를 유지하고 있다.
하창윤 원장은 효율적인 진료를 위해 치과 내 동선 및 배치 등 인테리어에 대한 부분을 많이 고려하고 있어 bright Alone을 선택했다. 

“bright Alone은 simple한 디자인을 갖춘 Unit chair이지만, 성능 및 품질 면에서 갖추어야 할 것은 모두 갖춘 일명 가성비 갑의 Unit chair”라 일컫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돼 의료진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하창윤 원장은 평소 꼼꼼한 성격으로, 환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진료에 임한다. 

세심한 진료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하 원장은 Unit chair 선택 시 환자의 편안함을 첫번째로 꼽았다. ‘bright Alone’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장시간 진료 시에도 환자가 안락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덴티움은 ‘For Dentists By Dentists’라는 슬로건에 맞춘 술자 position에 따른 환자 위치 변경이 편리해 술자와 환자 모두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체어를 개발했다.  

술자의 입장에서 진료하기 편한 의료기기를 만드는 것이 덴티움의 차별점이다.

‘bright Alone’은 쉬운 조작성의 장점이다. 하창윤 원장은 “그간 사용해 왔던 퍽퍽한 Head rest의 단점을 보안해 보다 쉬운 조작 방법으로 환자의 구강 위치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unit chair는 환자가 눕는 공간이기에 편해야 하는데 직접 누워 봤을 때 굉장히 편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bright Alone’은 Head rest의 조작이 자유로워 휠체어를 이용하는 환자 진료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높이 조절이 가능해 소아 환자 진료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원 중 치과를 공포감을 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환자들의 치과공포감 때문이다. 이는 치과 치료 시 발생하는 드릴 소리 등으로 인한 소음, 통증, 특유의 치과 냄새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작용한다. 하지만, “‘bright Alone’은 handpiece 조작 시 발생하는 소음이 적어 환자의 공포감을 줄여 주며, 환자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원활한 진료를 행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극찬했다. 유저들은 대부분 ‘birght Alone’ 장점으로 handpiece를 꼽는다. 많은 원장들은 가격에 비해 고퀄리티의 성능과 손에 감기는 그립감이라고 말한다. 또한, row handpiece에 rpm 조절 기능이 첨가돼 있어, 시술 시 강도 조절이 가능해 환자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bright Alone’의 차별화된 가장 큰 장점으로는 1인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진료의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 하창윤 치과에서는 일손이 바쁠 때, 간단한 치료는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한다. Suction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 기능은 하루에 수많은 스케일링을 진행하는 치과위생사 사이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으며, AS 원격지원 서비스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Chair 내 장비 문제 발생 시 원격지원으로 고객지원 팀의 빠른 솔루션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창윤 원장은 치과 개원 인테리어 시 동선 및 배치부분까지 직접 설계하며 치과 진료 환경에 대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인테리어 시 가장 복잡하고 어려웠던 것이 배관 공사 부분이였다고. 

이후 덴티움에서 자체 Compressor, 자체 suction기능을 개선한 모델이 출시 될 예정이란 소식에 하 원장은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며 재 구매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진료 환경에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 관계를 유지하고, 보다 편리한 의료 환경을 위해 제품 개발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