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콘텐츠로 참관객 인기 독차지
덴티움이 지난 1월 9일 서울 COEX에서 열린 ‘DENTEX 2022’에 참가해 이번에 첫 론칭한 치과 인테리어 사업과 더불어 각종 신제품 및 신규 패키지를 알찬 혜택과 함께 선보였다.
‘DENTEX 2022’ 현장에서 덴티움은 4가지 주요 콘텐츠로 어필했다.
먼저 덴티움 치과 인테리어 사업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인테리어 계획부터 도면 설계는 물론 체어 및 CT 등 다양한 장비를 원하는 진료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면서 내부 공간 설계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신규 개원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덴티움의 유니트체어 ‘bright Alone’도 주요 치과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았다. 심플한 외형과 알찬 구성으로 1인 진료가 가능한 동시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이 특히 호평을 받았다.
‘bright CT’ 역시 ‘DENTEX 2022’에서도 꾸준한 성원을 받았다. 아티팩트 최소화로써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부위 형태와 조직이 더 선명하게 보이면서도 저선량으로 고선명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덕분이다.
‘bright Implant’ 역시 모든 골질에서 안정된 초기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참관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앞으로도 R&D 개발에 충실히 임해 좋은 제품을 개발 및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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