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핫브랜드] 신흥, 인상전 처치제 ‘Dr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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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핫브랜드] 신흥, 인상전 처치제 ‘DryZ’
  • 이현정기자
  • 승인 2020.12.18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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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분에 지혈 가능한 신세계 열었다

출혈이 발생한 환자의 지혈이 빨리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본 임상가들 사이에서 ㈜신흥의 인상전 처치제 ‘DryZ’(제조원 Parkell)가 화제를 모으며 올해의 핫브랜드 대열에 등극했다. 

‘DryZ’는 올해 5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무엇보다 치은 열구에 2분간 유지 후 세척하거나 건조하면 지혈이 완벽하게 되는 간단한 사용법과 효과적인 성능이 입소문을 탔다. 

프렙 후 출혈이 발생했을 때나 인상 채득 전 치은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야 할 때, 수복물 세팅 및 러버댐 클럼프 장착, 치은 연하 충치 치료 시에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평가. 

또한 시린지 별로 개별 포장돼 있어 사용 후 남은 시린지를 다시 보관하면 되므로 위생적이고 관리가 간편한 장점이 있다. 

특히 황산제2철(Ferric Sulfate) 성분이 없어 사용 후에도 검은 얼룩 등을 남기지 않아 깔끔하게 처리 가능하며, 심혈관계 질환자에게 위험한 에피네프린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쉽게 구부릴 수 있는 팁으로 설계돼 접근이 어려운 치아에도 용이하다. 

‘DryZ’는 1팩당 0.5㎖ 용량의 시린지 7개와 15개의 니들 팁이 한 팩으로 구성됐다. 

치과재료 리뷰 채널 ‘치과재료를 선택하는 기준! 재선기’에 출연 중인 김동환(서울복음치과) 원장은 지난 7월 재선기 첫 방송에서 ‘DryZ’의 사용담을 공유하면서 “개인적으로 지혈에 고민이 많았는데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니 확실히 신세계”라며 “5분 안에 지혈이 돼 다음 술식을 이어가기에 충분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 원장은 “다시 이를 제거할 때는 붓 같은 것으로 덩어리가 된 부분들을 제거하고, 물로 가볍게 씻어내는 것을 권장한다”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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