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세미나 누적 참석자 1만 명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의 ‘DIO Online Seminar’가 오프라인 못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모든 학술 교류가 중단됨에 따라 디오는 지난 4월 1일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 인도, 미국 등 웨비나를 개최해 전 세계에서 온라인 세미나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6월까지 매주 2회 이상 웨비나 개최를 목표로 한 디오는 상반기에만 총 50회 이상 온라인 강연을 실시한다. 매회 평균 300명 이상 동시 접속했고, 누적 참석자가 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디오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경우 사회적으로 이동자체가 통제되고 있어 웨비나로 학술활동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면서 “연자들 또한 현지 상황에 맞게 구성해 연자와 청중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또한 디오는 더욱 많은 전 세계 임상가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뿐 아니라 샤오위이렌, 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대거 활용해 국내외 연자들의 최신지견과 정보를 전달한다.
디오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스타 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디오 웨비나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디오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만큼 “앞으로도 ‘DIO Online Seminar’ 흥행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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