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1위 기업 ‘웨비나’서도 위상 우뚝
스트라우만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의료진의 임상 지식 함양을 위해 온라인 강의 플랫폼 ‘Straumann Smart’를 무료로 개방한 데 이어 스트라우만 코리아의 유튜브 라이브 강연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세계 1위 임플란트 전문기업의 면모를 여과 없이 보이고 있다.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강연이 어려워지자 세계 각지에서 ‘Time for Education’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상담 스탭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시작을 알린 스트라우만웨비나는 강연에 목마른 임상가들에게 단비를 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평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강연 시작 전부터 시청자가 동시 접속 하는 뜨거운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트라우만은 현재 진행 중인 보험, 경영, 임플란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주제는 향후 공개할 계획이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홍보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시청해줘 웨비나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했다”면서 “오프라인 강연보다 집중도가 높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다보니 메시지 전달 면에서도 원활한 상호작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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