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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코리아, 4월 27일부터 라이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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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코리아, 4월 27일부터 라이브 강연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4.23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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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통해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대상 강의

스트라우만 코리아(이하 스트라우만)가 임상가를 대상으로 유튜브 라이브 강의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장 강의가 어려워지면서 스트라우만은 세계 각지에서 ‘Time for Education’이라는 캠페인으로 의료진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스트라우만 라이브 강의는 치과위생사 및 상담 스탭을 위한 보험청구, 상담기법 강연과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임상, 병원 경영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스트라우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치과위생사 및 상담 스탭 대상 강연은 4월 27일부터 총 3회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엠도게인 보험청구’를 주제로 이춘화(E-호재치과) 실장이 연자로 나선다.

5월 14일에는 서영림(서울미듬직치과) 총괄실장이‘임플란트 보험청구’를 주제로 임플란트 급여기준과 청구 포인트를 포함해 심사조정 사례와 사후관리 청구방법 등을 강연할 계획이다.
마지막 순서는 6월 11일 김현정(미치과) 매니저가 연자로 나서 ‘트렌디한 치과 사보험과 임플란트 상담기법’을 강연한다.

치과의사 대상 라이브 강연도 열린다.

4월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권용대(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의 ‘얇은 임플란트 알아보기(NDI: 엔뒤-아이)’를 주제로 소직경 임플란트를 활용한 최소 침습 시술 강연을 펼친다. 5월 20일은 김돈문(메디코 컨설팅) 대표의 치과 세무관리 강연이 진행된다. 세무 강연을 듣기 전 지난해 손익계산서와 감가상각비 명세서를 지참하면 라이브 강연을 들으며 직접 치과 세무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유튜브에서 ‘스트라우만’을 검색 한 후 구독 및 알림 설정을 하면 라이브 강연 시작 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면서 “더불어 스트라우만 카카오톡 채널 및 페이스북을 구독하면 바로 접속이 가능한 라이브 강연 링크 및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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