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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코리아, 정밀 진단 치료 신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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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코리아, 정밀 진단 치료 신뢰 UP
  • 박하영 기자
  • 승인 2019.08.29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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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용 미세현미경 ‘EXTARO 300’ … 최대 25배 확대 숨어있는 신경관 정확하게 발견

자연치아 보존에 대한 환자의 요구가 늘어나면서 치과전용 현미경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자이스코리아㈜의 치과전용 미세현미경 ‘EXTARO 300’은 육안으로 판별할 수 없는 치아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술자의 편안한 자세로 진료의 질과 신뢰도를 높여준다.

‘EXTARO 300’은 0.4X, 0.6X, 1.0X, 1.6X, 2.5X 등 5단계 배율로 정확한 진단뿐 아니라 근관치료 시 막혀있거나 발견하기 어려운 신경관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자이스의 뛰어난 광학 기술에 △Fluorescene mode(형광 모드) △NoGlare mode(광 반사 방지모드) △TrueLight mode를 적용해 치아 우식과 잔여 레진을 형광으로 시각화하고, 빛 반사를 줄여준다.

Mora Interface 기능을 탑재해 시선은 고정돼 있으나 현미경의 대물렌즈 방향을 다양한 각도로 움직일 수 있다.

아울러 기본 옵션으로 180° 회전이 가능한 Inclinable Tube와 치과 현미경에서 가장 긴 초점 거리인 200~430mm를 제공하는 Varioscope 230으로 현미경을 처음 사용하는 개원의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이스코리아는 iOS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이스 전용 앱을 통해 FHD 실시간 스트리밍, 이미지 캡처, 동영상 녹화가 가능하고,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어 환자와의 상담에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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