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치아 모두 모여라"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 이하 부산지부)는 지난 17일 부산진구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올해로 제64회를 맞이하는 ‘2019년 학교대표 건치아동 시상식 및 부산광역시 최우수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매년 실시하는 학교구강검진을 통해 선발된 총 346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치과의사 심사단의 심사로 최우수 건치아동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12명의 최우수 건치 아동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7일 부산광역시청에서 개최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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