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인터페이스 및 빠른 셋업 관심 집중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1~23일 열린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덴티스 투명교정 연구소 ‘DICAO’가 개발한 첨단 디지털 교정 소프트웨어 ‘DICAON 4D’를 선보였다.
이날 덴티스는 참석자들이 직접 ‘DICAON 4D’를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 부스를 마련했으며,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DICAON 4D’의 로고가 새겨진 키링과 마우스패드를 증정했다.
참석자들은 ‘DICAON 4D’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빠른 셋업 과정에 극찬을 보냈다.
‘DICAON 4D’는 일반 와이어 교정의 지식과 경험에 토대를 둔 기존의 투명교정 셋업 소프트웨어의 단점을 개선한 차세대 디지털 교정 소프트웨어로, DICAO가 축적한 투명교정만의 임상 경험, 면밀한 연구와 더불어 투명교정과 디지털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특히 IT 첨단기술을 적용해 공동 작업과 렌더링 속도가 탁월하며, 분석 및 가이드 기능으로 정확한 진단과 플래닝이 가능하다.
한편 DICAO는 내년 1월 12일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를 대상으로 론칭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5인 이상의 치과의사 및 치과기공사 스터디 모임의 초청이 있을 시 개발자가 직접 참석해 ‘DICAON 4D’에 대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DICAON 4D 미니 아카데미’도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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