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보편 이익 실현 약속
양혜령(양치과) 원장이 공동대표로 활약중인 백화포럼이 지난달 25일 오후 3시부터 광주 동구 4?19혁명 기념관에서 제 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양 대표는 “백화포럼은 창립 4주년을 맞아 회원 9천여 명, 임원 9백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 조직으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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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령(양치과) 원장이 공동대표로 활약중인 백화포럼이 지난달 25일 오후 3시부터 광주 동구 4?19혁명 기념관에서 제 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양 대표는 “백화포럼은 창립 4주년을 맞아 회원 9천여 명, 임원 9백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 조직으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