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가 686일째에 접어든 지난 18일에는 김용식 서울지부 전 총무이사 겸 대한치과의사협회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이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김용식 위원은 "조속한 합헌 판결로 영리병원 뿌리 뽑자"며 1인1개소법의 합헌 판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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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가 686일째에 접어든 지난 18일에는 김용식 서울지부 전 총무이사 겸 대한치과의사협회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이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김용식 위원은 "조속한 합헌 판결로 영리병원 뿌리 뽑자"며 1인1개소법의 합헌 판결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