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최신 트렌드 짚다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지난 2일 ‘스트라우만 세미나 in 광주’를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
문성용(조선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라인업과 임플란트 최신 트렌드를 모두 아울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용대(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Clinical application of Straumann lineups/ 임상 적용으로 보는 스트라우만 라인업’을 주제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임상가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독일 마인츠 대학의 알나와스 교수가 ‘New hardware and new technology leads to less sugmentation’를 주제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적용한 새로운 임플란트 트렌드를 짚어줬다.
한 참가자는 “이번 스트라우만 지역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치료 트렌드와 테크닉을 접하게 돼 매우 유익했다. 앞으로의 세미나도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스트라우만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지역 세미나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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