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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치과산업, 라이트 미러 ‘De-Light’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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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치과산업, 라이트 미러 ‘De-Light’ 론칭
  • 정동훈기자
  • 승인 2015.09.17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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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내 사각지대 걱정 ‘끝’

한일치과산업(주)(대표 임양래)가 ‘GAMEX 2015’에서 일회용 미러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트 미러 ‘De-Light’를 론칭했다.

‘De-Light’는 치과진료 시 빛이 도달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거나, 구강을 좀 더 밝게 보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라이트 미러이다.

‘De-Light’는 가벼운 무게와 쉬운 탈착이 가능한 일회용 미러로, 이동 진료 및 단체 구강검진 등 많은 환자를 검진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일치과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성능의 스케일러, 고·저속의 핸드피스, 초음파 치석제거기 등을 기본 장비로 구성된 ‘Portable Dental Unit: Black Box’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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