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내 사각지대 걱정 ‘끝’
‘De-Light’는 치과진료 시 빛이 도달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거나, 구강을 좀 더 밝게 보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라이트 미러이다.
‘De-Light’는 가벼운 무게와 쉬운 탈착이 가능한 일회용 미러로, 이동 진료 및 단체 구강검진 등 많은 환자를 검진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일치과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성능의 스케일러, 고·저속의 핸드피스, 초음파 치석제거기 등을 기본 장비로 구성된 ‘Portable Dental Unit: Black Box’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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