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수형 원장의 오늘] 잠재적 고객에게 치협 회원권을 팔아보자 [이수형 원장의 오늘] 잠재적 고객에게 치협 회원권을 팔아보자 작게는 일부 보수교육이나 의료분쟁시의 도움에서부터 크게는 협회장 선거권까지가 치과의사의 면허가 아닌 치협 가입과 회비납부에 달려있다. 이는 ‘권리와 의무를 다한 회원’으로 에둘러서 표현되고는 한다. 하지만 이 표현을 뒤집으면 미가입 회원은 ‘권리와 의무를 다하지 않은 회원’이라는 비난의 시각이 강하다. 무정부주의자나 반동분자와 같은 낙인까지는 아니더라도, 방관자 혹은 무임승차자 정도의 인식은 크게 숨기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응당 내야할 회비’를 내지 않았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그 동안의 가입 독려 방안이 딱히 결실을 거두지 못했 칼럼 | 이수형 원장 | 2018-03-15 10:08 [임상특강] 덴탈아리랑-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 2018 공동기획 치과 진단 검사 ② [임상특강] 덴탈아리랑-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 2018 공동기획 치과 진단 검사 ② 치과분야는 그간 진단 및 검사보다는 직접적인 치료 위주의 진료가 발달해왔다.직접 육안으로 쉽게 볼 수 있는 구강 특성상 방사선 검사를 제외한 다른 검사가 소홀했던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치과 진단에서부터 보철 제작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과 환자들의 정보를 모두 모아 더 나은 진단과 치료를 가능케 하는 의료 빅데이터, 그리고 이들을 이용한 학습을 통해 정확한 진단에 다가가는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 발달로 인해 현재 치과를 포함한 전체 의료분야는 치료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이미 일반 의료영역에서는 다양 임상 | 윤정호김영택 교수 | 2018-03-15 10:07 신임 선관위원장에 김동기 치협 전 부회장 신임 선관위원장에 김동기 치협 전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동기 전 치협 부회장이 선임됐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지난 11일 임시대의원총회 직후 치협 대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선거관리규정 개정 △선거관리위원장 선임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안건을 심의했다.선관위원장을 맡은 김동기 전 부회장은 치협 군무이사, 자재이사, 재무이사, 부회장 및 대한구강보건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이사회는 선관위원장에게 선관위원 구성을 일임하되, 임총의 논의사항을 반영해 지부의 추천을 받고 치과계 각 직역 및 기타 전문성 있는 인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키로 했다.또한 이 날 이사회에서는 현행 ‘온라인 투표와 우편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명시된 선거방법을 △인터넷 투표(PC 정책/회무 | 이현정기자 | 2018-03-13 13: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