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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선관위원장에 김동기 치협 전 부회장치협, 임총 직후 임시이사회 열고 선관위원장 선임 및 선거관리 규정 개정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동기 전 치협 부회장이 선임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지난 11일 임시대의원총회 직후 치협 대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선거관리규정 개정 △선거관리위원장 선임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안건을 심의했다.

선관위원장을 맡은 김동기 전 부회장은 치협 군무이사, 자재이사, 재무이사, 부회장 및 대한구강보건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사회는 선관위원장에게 선관위원 구성을 일임하되, 임총의 논의사항을 반영해 지부의 추천을 받고 치과계 각 직역 및 기타 전문성 있는 인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키로 했다.

또한 이 날 이사회에서는 현행 ‘온라인 투표와 우편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명시된 선거방법을 △인터넷 투표(PC 참여 가능) △모바일 투표(스마트폰, 태블릿PC 참여 가능) △SMS 문자투표(일반 휴대폰, 스마트폰 참여 가능) △우편투표 △기표소 투표를 단독 혹은 병행해 시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특히 정관상 해석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이번 재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임총에서 전임자의 잔임기간으로 의결함에 따라, 선거관리규정의 부칙으로 명시해 선거공고를 비롯한 일련의 재선거 절차에 적용되도록 했다.

아울러 대의원총회 이전에 치르는 것이 시기적으로 회무 정상화에 가장 적합하는 데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방안을 검토해 차기 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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