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스템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오스템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12월 1일 신규 TV광고를 송출한다.이번 오스템의 새로운 TV광고는 미스트롯의 인기가수인 김다현, 김태연이 모델로 발탁됐으며, 캠페인 메시지인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광고는 곰탕집을 찾은 김다현, 김봉곤 부녀가 벽에 걸린 메뉴를 보며 시작된다. 곰탕과 특곰탕 가격 차이를 보고 특곰탕은 뭐가 다른겨? 하고 손님인 김봉곤이 묻자 곰탕집 손녀로 등장하는 김태연이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라고 재치있게 대답한다.이어 김봉곤이 “임플란트하면 좋을까?” 하 업계뉴스 | 김영은 기자 | 2021-12-01 09:28 치위협 서울시회, 대의원총회서 의료인화 필요성 강조 치위협 서울시회, 대의원총회서 의료인화 필요성 강조 “치과위생사 스스로 발목을 죄고 있다. 치과위생사 구인난 해결과 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해 치과위생사의 질적인 성장이 필요하다”지난 21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오보경) 제3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오보경 회장은 치과위생사 위상 강화를 위해 전문인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고 주변 회원들에게도 협회 가입 설득과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필요성에 대한 전달 역할을 당부했다.토다이 반포점에서 열린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오보경 회장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필요성을 치과위생사 스스로가 인식하자는 이야기로 인사말을 대신했다.그는 “치위생 역사 반세기가 양적으로 치우쳐 확대되어 왔다면 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 현재 치과위생사 스스로 역량과 지식 기반을 마련해 깊은 물로 가야 한다”며 치과위생 | 정동훈기자 | 2017-01-26 13: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