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카이덴탈 중동 시장에서 호평 스카이덴탈 중동 시장에서 호평 유니트체어 전문기업 ㈜스카이덴탈(대표이사 안병일)이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덴탈쇼(AEEDC)에서 현지 딜러와 치과의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작년 말 의료기기 전문회사 HDX의 자회사로 편입된 스카이덴탈은 AEEDC에서 100만달러 상당의 구매계약 및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전 세계 유명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스카이덴탈은 국내에서 우수 굿 디자인상을 수상한 ‘W’를 비롯, 3종의 유니트체어를 선보였다. 이 중 ‘W’는 두바이 치과의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현지 딜러들과 즉석에서 구매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안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여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확보에 교두보 역할을 했다”며 “스카이덴탈의 유니트 체어 'W'는 업계뉴스 | 곽혜진 인턴기자 | 2012-02-09 13:44 신종우 신흥대 치기공과 교수 “디지털 전도사로서 사명 수행하겠다” 신종우 신흥대 치기공과 교수 “디지털 전도사로서 사명 수행하겠다” 89년 부임, 24년째 신흥대에 몸담고 있는 신종우 치기공과 교수는 ‘디지털 전도사’로 불린다. 약 20여전부터 디지털에 눈을 떠 치과계에 이를 접목시켰기 때문이다. 신 교수는 평소 디지털에 관한 자료를 꾸준히 연마하고 외국에도 십수회 이상 다녀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과거 치과기공기재학회를 주도해서 창립 후 초대회장까지 역임했다.96년 첫 책을 낸 이후 27권의 책을 펴낸 신 교수는 오는 2월 ‘디지털 치과학’이란 저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책에는 QR코드를 입혀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디지털 전도사 신 교수를 만나 향후 치과기공 분야에서 디지털의 미래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교수님께선 앞선 마인드를 갖고 계신 디지털 전도사라고 불리는데 인물인터뷰 | 하정곤 기자 | 2012-01-27 11:06 유저 입장 잘 아는 치과의사가 세운 (주)셀덴 유저 입장 잘 아는 치과의사가 세운 (주)셀덴 “(주)셀덴은 이사 4명 가운데 3명이 현직 개원의입니다. 제품 판매자 이전에 유저로서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므로 제품의 문제점이나 개선점도 잘 파악하게 됩니다.”지난 2006년 10월 설립돼 2007년 9월에 의료기기 수입업허가를 받아 본격 업무에 들어간 (주)셀덴. 허훈 대표는 만 4년차인 셀덴의 강점에 대해 묻자 “개원의로 구성된 이사진”이라고 주저 없이 대답한다.그는 “우리 이사회는 제품에 대한 개선점 등을 주제로 충분한 토론을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일본 제조사에 업그레이드 및 임상테스트 요청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한국인의 저작 습관이 일본인과는 다르고 심미 투명감에 대한 기대치도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허 대표로부터 (주)셀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2021 핫브랜드 특집 | 김정교 기자 | 2011-12-20 18:1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