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기협회장 선거 김희운·김양근 후보 경선 치기협회장 선거 김희운·김양근 후보 경선 지난 7일 제26대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선거에 김희운 후보와 김양근 후보가 입후보해 선거운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두 후보는 이날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 이하 치기협) 홈페이지에 게재할 동영상 촬영을 통해 정견을 발표했다.두 후보 모두 ‘변화’, ‘새로운 협회’를 강조하며 공약 발표에 나섰다.기호 1번 김희운 후보는 “‘치과기공사를 위한 진정한 대한치과기공사협회’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면서 “그동안 추진했던 회무들이 연속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풍부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미력을 다해 치기협에 봉사할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또한 김희운 후보는 “치기협회장이 갖춰야 하는 것은 성실과 판단력 그리고 일에 대한 2021 치과계 선거 | 구가혜 기자 | 2017-02-09 10:04 기공학회, 16대 우창우 신임회장 당선 기공학회, 16대 우창우 신임회장 당선 기공학회지 등재학술지 선정 위한 노력 다짐 대한치과기공학회 제16대 회장에 기호 1번 우창우 후보가 당선됐다.지난달 20일 신흥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치과기공학회(이하 기공학회) 제38차 정기총회 제16대 회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우창우(연세대학교 치과병원 중앙기공실) 후보와 기호 2번 한만소(대전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 학과장) 후보, 기호 3번 이청재(신한대학교 치기공학과 교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3파전을 치렀다.이날 총회에서 ‘대한치과기공학회지 학술등재지 승격’ 등을 공약으로 내건 기호 1번 우창우 후보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지 않아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기호 2번 한만소 후보를 2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우창우 당선자는 “올해 2021 치과계 선거 | 구가혜 기자 | 2017-02-02 09:35 서치기회장 당선 후폭풍 서치기회장 당선 후폭풍 제28대 서치기회장에 송현기 후보 당선선거 전 불거진 후보 논란 불씨 지금도 계속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이하 서치기회) 제28대 회장에 기호 2번 송현기 후보가 당선됐다.지난 14일 ‘서치기회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원의 생존권 사수’를 강조한 기호 2번 송현기 후보는 기호 1번 최병진 후보와 접전 끝에 97표를 얻어 88표를 받은 최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그러나 선거 운동 기간에 불거졌던 후보 자질 논란이 선거 이후에도 계속 문제시되면서 서치기회의 차기 집행부 구성이 안갯속에 휩싸였다.먼저 논란이 제기된 것은 의문의 한 동영상부터 시작됐다.송 당선자가 모 치과에서 환자를 보고 있다는 의혹의 동영상이 선관위에 접수됐고 논란이 일파만파 퍼졌으나, 2021 치과계 선거 | 구가혜 기자 | 2017-01-19 09:29 제28대 서치기회장 기호 2번 송현기 후보 당선 제28대 서치기회장 기호 2번 송현기 후보 당선 2021 치과계 선거 | 구가혜 기자 | 2017-01-18 18:19 서치기회, 지난 7일 예비후보 정견발표회 개최 서치기회, 지난 7일 예비후보 정견발표회 개최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 차기 회장 선거가 최병진 후보, 송현기 후보 등 2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경선으로 치러진다.서치기회는 오는 14일 치러지는 제28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7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제1강의실에서 ‘제28대 회장 입후보자 정견발표회’를 진행했다.두 후보는 모두 ‘회원의 단합’을 강조하면서 치열한 공약대결을 펼쳤다.먼저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기호 1번 최병진 후보는 “모든 회원들의 단합과 참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면서 “반목과 질시는 피하고 내부 결속을 이루며, 더욱 적극적으로 보철보험 정책에 관심을 갖고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서치기회에는 비전을 제시하고 뛰어난 판단력을 갖춘 인물, 현실을 2021 치과계 선거 | 구가혜 기자 | 2017-01-09 12:47 치기협 등 선거 열기 서서히 달아올라 치기협 등 선거 열기 서서히 달아올라 올해부터 3년간 치과기공계의 각 회를 이끌어갈 집행부의 회장 입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올해부터 일제히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는 각 집행부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며 회장 후보 맞이에 분주한 나날이다.먼저 내달 27일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거를 치르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는 내달 3일(10시~17시)과 내달 7일(10시~12시)까지 제26대 협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기호 추첨은 내달 7일 14시에 치기협 회관에서 진행되며, 기호 추첨 후인 14시 30분에는 입후보자들의 정견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앞으로 3년간 치기협의 수장으로서 회무를 이끌어갈 회장 후보에 누가 출마할지 회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국경영자회장 입후보자 등록은 이보 2021 치과계 선거 | 구가혜 기자 | 2017-01-05 09: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