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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창간3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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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창간3주년을 축하합니다.
  • 덴탈아리랑
  • 승인 2015.03.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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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 류인철 병원장

“새롭고 참신한 시각의 전문지로서의 성장을 바라”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정론지로서 자리를 확고히 구축한 것은 중요한 정보와 소식을 발굴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신 기자님들의 열의가 이뤄낸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치과계 소식과 문화를 선도하고, 새롭고 참신한 생각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견인하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성장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을미년의 해입니다. 양(羊)은 함께 무리지어 사이좋게 생활하며 여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덴탈아리랑도 이와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의지를 모아 힘찬 2015년이 되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

“올바른 정보 가감없이 전달하는 참된 소통창구로”

오늘의 덴탈아리랑이 있기까지 열성적으로 취재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기자님들과, 여러 방면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요즘 들어 우리 사회속에 사건사고 관련 보도가 점차 늘어날수록 언론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으며, 진정성을 잃지 않고 대중을 보듬을 수 있는 언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목소리를 통합해 치과계 전체에 힘을 실어 주되, 올바른 정보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참된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덴탈아리랑도 의지를 모아 힘차게 도약하는 2015년이 되기 바랍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차인호 병원장

“치과계 비전 제시하는 매체로 지속 성장하길”

덴탈아리랑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의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충돌하는 요즘 시대에 언론의 힘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정확한 정보와 대안을 제시하고, 치과 구성원들의 소통도 이끌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덴탈아리랑은 지난 3년 간 치과계의 갈증을 해결하는 언론으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의 치과의료환경 역시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쪼록 혼란 속에서도 치과계가 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한결같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김기석 학장

“치과의사 마음 위로하는 저널 되길 기원해”

덴탈아리랑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된 치과계 대표 저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3년밖에 되지 않았다니 의아했습니다. 그만큼 저널의 내용과 형식이 친근하게 치과의사들의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치과계 현실 속에서 치과의사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저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분열된 치과계가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단합할 수 있는 자극을 주기를 부탁합니다.
아리랑이 한민족 상징어인 만큼 남북 뿐만 아니라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국 치의들에게도 좋은 터가 되길 기원합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김욱규 병원장

“치과 언론의 파수꾼이 되길 희망하며…”

 

3년 동안 치과계의 여러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해주신 덴탈아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범람하는 정보화의 사회 시류에 맞춰 언론사를 운영하는 것이녹록치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든 여건이지만 언제나 치의를 위한 언론활동으로 사명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한 켠에 든든함과 감사함을 항상 지니고 있었습니다.
 창간 3주년은 지난 과업을 돌아보는 때이며, 덴탈아리랑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전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의식을 확고히 해 언론의 파수꾼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성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이병도 학장

“유익한 정보전달 구심점 되주길 바라”

치과계는 저수가와 불법 네트워크, 치과전문의 문제, 의료 영리화, 한탕주의식 치료계획, 과잉진료, 치의들 사이의 부익부 빈익빈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매우 많습니다. 치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우리 치과의사들이  환자의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최고의 가치로 인식하고 성실하게 환자 진료하는 모습을 보일 때 존경 회복과 치과계의 난항들도 풀려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덴탈아리랑이 이런 치과계 현안에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확하고 비판적인 시각의 보도로 치과의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점을 감사드립니다. 치과계를 대표 전문지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 김태우 회장

“올바른 눈과 귀 되는
대한민국 대표 치과전문지 되길”

덴탈아리랑 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년간 덴탈아리랑은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특히, 여러 치과의사들에게 민감할 수도 있는 내용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세하게 전달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여러 현안들뿐만 아니라,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 신문을 읽는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실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치과의사들의 눈과 귀가 돼 대한민국의 대표 치과전문지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 한동후 회장

“어려운 현실 속 혜안이 담긴
정론지로 우뚝 서길”

덴탈아리랑이 성장해온 지난 3년간 치과계는 큰 어려움을 마주했고 또 넘어 왔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개원환경 속에서 점차 경영과 마케팅 부분에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그로 말미암아 불법 네트워크 및 사무장 치과들이 난립하는 상황입니다. 치과계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여전히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덴탈아리랑은 대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꿋꿋이 우리 안에 담긴 문제들을 지혜로운 눈으로 들여다보며 치과계에 귀중한 메시지를 던져 왔습니다. 앞으로도 3년의 시간 속에서 다져온 치과계를 위한 마음 잊지 않고 정진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한구강악안악면임프란트학회 허성주 회장

“지난 3년 공정하고
균형있는 보도 귀감돼”

덴탈아리랑은 ‘The Congress’ ‘보험 강의’기획 등으로 학회들의 학술대회를 소개하는 별지 기획과 치과계에 도움이 되고 기존 매체 들과는 다른 차별화되는 다양한 컨텐츠 및 접근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개인과 단체들의 혼란스러운 여러 목소리들 속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는 치과계의 정론지로서 다른 매체에도 귀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덴탈아리랑 창간 3주년을 축하하며, 오랫동안 저희 곁에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주과학회장 조기영 회장

“균형잡힌 소통 창구로
믿음직스러운 매체로 기원”

돌이켜보면, 덴탈아리랑이 성장해 온 지난 3년간은 치과계 내부의 중요한 분쟁 사안들이 첨예하게 대립되어 온 시기며,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고 시대적 소명에 한 치 소홀함이 없이 치과계 발전에 힘써오신 덴탈아리랑은 앞으로도 치과계 내에서 권위와 품격을 자랑하는 신문으로 거듭 발전할 것입니다.
격변하는 시대에 정론직필의 자세로 치과의사들뿐만 아니라 치과계에 소속된 모든 구성원들의 여론을 올바로 수렴하고, 또 균형잡힌 소통의 창구로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치과계의 눈과 귀가 돼주시기 바랍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종호 이사장

“화합 위한 논조 유지해
올바른 길 이끌길”

덴탈아리랑이 3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저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본 치과의료계의 현 상황에 놀라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치과계는 최근 디지털 의료기술 등 긍정적인 발전이 있어온 한편 의료수가와 의료 경영면에서는 부정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덴탈아리랑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정보와 뉴스 그리고 화합을 위한 논조를 유지하여 치과계와 국민건강을 위해 올바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창간 목표를 잊지 말고 모든 보건의료 치과계를 이끌고 주도하는 대표적인 전문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최종훈 회장

“치의학의
감성을 기대하며…”

감성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최첨단 의학테크놀로지가 인간을 치료하고 과거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지금. 우리는 참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진정 그것들이 있는것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소통과 배려입니다. 과학이, 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것들이 인간을 위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지 않는다면 감동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서 우리 치과의사들은 그런 신념으로 환자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감성의 치의학. 치의학 감성’. 치과계를 넘어 이사회에 따뜻한 감성으로 임하는. ‘우리들의 덴탈아리랑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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