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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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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5.03.06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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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미치과학회 류재준 회장

“3년 동안 소통하는 진심어린 모습 귀감”

덴탈아리랑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대표 언론으로서 가치 있는 기사를 다루고 가장 바른 길을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뿌듯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치과계와 함께 더불어 소통하는 진심어린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뉴스를 위해 발로 뛰고 정진하는 덴탈아리랑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항상 상생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3주년뿐만 아니라 30주년, 300주년까지 늘 빛나는 언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꾸준히 함께 하고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대한치과보험학회 김진범 회장

 

“올바른 의사소통은 구강보건의료발전 지름길 될 것”

집단적인 의사소통은 사회 전체의 의사를 올바르게 결정하고 발전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래에 와서 언론은 나라와 인류의 발전에 기본적인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구강건강관리 방법과 진료방법 및 장비 기구의 소개는 구강보건의료계 발전에 꼭 필요합니다.
덴탈아리랑은 생동감 있고 긍정적인 보도와 의견을 과감없이 소개함으로써 침체돼 있는 우리나라 치과진료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개원 현장과 보건소 보건지소 등 일선에서 뛰고 있는 구강보건 진료인사들의 활약상과 의견 소개에 지면을 아끼지 않고 할애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양수남 회장

“치과계 소통과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 되길”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계 종사자들 모두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온 덴탈아리랑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우리 치과계는 임플란트를 포함한 치과 진료 체계가 크게 변화하는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국내 임플란트 학회의 발전적인 통합을 위해 항시 노력해온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 항상 치과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대변해온 덴탈아리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계를 위한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답게 더욱 발전된 치과 언론으로서 지속적으로 치과계에 큰 기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소아치과학회 이상호 회장

“Humanity 찾아내 따뜻한 마음 전해주길”

요즈음 치과정보지가 많이 창간돼 현실적으로 운영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오로지 치사회가 요구하는 치과인/치과계가 되도록 가이드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으로 짧은 3년간의 시간동안 좋은 결실을 일구어 낸 ‘덴탈아리랑’ 관계자 여러분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창간 3주년을 맞이한 ‘덴탈아리랑’이 앞으로 우리 주위에 그리고 우리 내면에 숨겨져 있는 아름다운 Humanity를 찾아내 보여주고 널리 알림으로 우리 치과계의 모든 분들이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아치과학회가 그 Humanity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대한노년치의학회 이종진 회장

“치과계 나아갈 방향 제시해주는 언론으로”

대한노년치의학회 전 회원과 함께 덴탈아리랑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치과계는 끝나지 않은 불법네트워크 치과 문제, 노인환자의 의치와 임플란트 급여화 등의 보험영역 확대 그리고 3월부터 시행하는 의료기사법 이라는 커다란 개원환경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덴탈아리랑은 치과의사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치과의사를 위한 정보지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최신 치의학 지견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치과계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대한치의학회 박준우 회장

“보험진료 확대에 기여한 활약에 감사한 마음”

지난 3년의 시간 동안 치과계는 그리 편하고 순탄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치과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모두가 고심하고 노력하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치과인 간의 서로 다른 상황과 사정을 전달하고 외부와의 소통에 일익을 담당한 덴탈아리랑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험 진료의 확대를 통해 현재 치과계의 어려움도 극복하고 환자를 위해 더 좋은 진료를 전달할 수 있음을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해 치과의사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ㆍ치의학대학원 동창회 김재영 회장

“정의로운 Spirit의 새 바람 되어주길”

덴탈아리랑의 3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왜곡없는 사실전달과 편견없는 오피니언수렴이라는 언론의 기본은 물론, 우리 치과의사라는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매체로서, 품위와 격조를 잃지 않는 본지의 편집과 논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내외로부터 어려움 속에서도 아무쪼록 덴탈아리랑이 우리 치과계에 새롭고 강하며 정의로운 Spirit이 깃드는 새바람의 근원이 돼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덴탈아리랑의 역할에 기대를 겁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장영준 회장

“바른 소리로 제대로 된 ‘미운 세 살’ 기대해”

덴탈아리랑의 창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람의 나이 세 살은 놀라운 성장을 보이는 시기인 동시에 소위 ‘미운 세 살’이라고 불릴 만큼 반항적인 시기이기도 합니다.
세상에 대한 무궁무진한 호기심과 ‘왜’라는 질문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나가는 세 살 아이처럼 덴탈아리랑도 치과계 곳곳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새로운 화두를 이끌어내고, 치과계 눈치를 보기보다는 ‘왜’라고 반문하여 쓴 소리, 바른 소리로 치과계를 일깨우는 ‘미운 세 살’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치과계가 깊이 있는 식견을 나눌 수 있도록, 언론의 본분을 다하는 덴탈아리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 동문회 권병인 회장

“더욱 원활한 소통과 중재 위한 노력 다해주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뛰어난 기획력과 신속한 취재로 치과계 전문지로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온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최근에 치과계는 많은 어려움에 부딪혀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의기법 시행을 두고 새로운 문제로 어수선해 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집단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대화를 통한 양보와 타협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현재도 덴탈아리랑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치과의료보험의 확장 등을 도모하고 치과계간의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의 노력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원활한 소통 부탁 드립니다.

 

모아치과그룹 오창주 회장

 

“치과인에게 사랑받는 올곧은 언론으로”

덴탈아리랑 창간 3주년을 전국 50여 모아치과 가족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덴탈아리랑의 창간이념이 ‘치과계를 위한 고품격 치과언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치과계를 위하여 언론의 소명을 다해온 덴탈아리랑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이제 2015년을 맞이하여 덴탈아리랑이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치과인들의 곁에서 많은 관심과 애정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치과인들에게 사랑받는 올 곧은 언론, 덴탈아리랑을 응원합니다.

 

한국레벨앵커리지 교정연구회 고범연 회장

 

“사명감을 품고 더욱 정진하는 언론 되길”

덴탈아리랑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첫 3년이 가장 힘들텐데도 꾸준한 노력으로 언론사의 한 획을 그어가는 덴탈아리랑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치과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지해 줘야 함은 물론 나아갈 방향을 찾아야 할 때 도움을 주는 안내자로 여러 역할을 두루두루 해야 하는 언론이 우리 치과계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언론의 나아가는 길은 올바른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지향하는 바를 남들보다 먼저 이끌어 내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이 사명감을 가지고 소식을 전달하는 것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대한국제임플란트학회 황재홍 회장

 

“뉴스의 명품점으로 나침반 역할 해주길 바라”

덴탈아리랑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명실상부한 치과 대표 매체로서 성장한 모습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치과계는 현재 크고 작은 많은 문제점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데 있어 언론의 역할은 더욱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덴탈아리랑이 이제는 기존 매체들과 같은 또 하나의 신문으로서가 아닌 전혀 다른 ‘뉴스의 명품점’으로 치과업계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기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는 매체가 되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대한국제임플란트 학회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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