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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3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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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3주년을 축하합니다
  • 덴탈아리랑
  • 승인 2015.03.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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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
“덴탈아리랑 저력에 큰 기대감”

덴탈아리랑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대한민국 치과계가 처한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현장중심의 심층보도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언론이 걸어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왔습니다. 3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치과계의 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저력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치과 개원가는 치열한 경영 환경과 국민들의 신뢰도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매우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는 2015년을 ‘동네치과 살리기 원년의 해’로 정하고 침체된 개원가를 활성화시키고 실추된 치과계 이미지의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가동 중에 있습니다.
덴탈아리랑에 당부드리고 싶은 바는 치과계가 처해 있는 심각한 여러 상황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치과계 전문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알찬 정보와 심층보도, 대안있는 비평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전문지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춘길 회장
“선진화 이끄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3주년을 치과기공사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에는 같은 목표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며 열정으로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외받거나 가슴아파하는 이 없이 서로가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공감과 지혜를 모아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치과계 가족 모두의 더 나은 삶과 풍요로운 미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대외적으로는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과거 50년간 묵혀왔던 법적 문제점을 재정비해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계획을 세우는 등 치과기공사의 업권과 업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덴탈아리랑도 치과가족의 권익을 보호하고 심도 있는 연구와 정보 전달로 치과계의 선진화를 이끌며 독자와 소통하는 진정성 있는 언론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추호경 원장 
“아젠다와 대안 제시하는 전문지로”

창간 3주년을 맞이하는 덴탈아리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전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다양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정보전달을 통해  짧은 기간 안에 치과계 중심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는 덴탈아리랑이 가진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열정, 그리고 치과계에 대한 깊은 애정이 어우러져 이루어낸 결과일 것입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도 앞으로 공정하고 전문적인 감정 및 조정을 통해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같은 노력이 덴탈아리랑의 지면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덴탈아리랑이 급속히 진화하고 있는 의료 환경에 맞춰 아젠다를 형성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통해 치과인은 물론 전국민의 삶에 풍요롭게 자리매김할 것을 믿습니다.
인구 고령화와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책임의식을 강화해 세계치과계의 흐름까지 따라잡는 명실상부한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치과의료정책연구소 홍순호 소장
“신뢰받는 정론지로 계속 성장하길”

덴탈아리랑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치과계의 현안에 대한 신속하면서도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독자들의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도 비약적으로 성장해 치과계의 대표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지난 3년 동안 덴탈아리랑이 치과계의 대표적인 전문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덴탈아리랑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검증되지 않고 왜곡된 정보들이 국민들을 호도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때일수록 전문적이고 균형잡힌 보도를 통해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덴탈아리랑이 이런 사명감을 갖고, 더욱 많은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치과계의 신뢰할 수 있는 대표 매체로 독자들에게 각인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더욱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취재를 통해 치과계의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치과계의 정론지로 계속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회장
“치과계 상생 발전위해 정론 역할 다해주길”

치과계는 여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치과의사전문의제도 문제와 불법네트워크치과 및 사무장병원 등 여전히 많은 난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치과계의 상생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정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올해로 창간 3주년을 맞은 덴탈아리랑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그리고 치과 산업 종사자 등 치과계 구성원을 위한 치의학 전문 언론으로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원가를 위해 치과전문지로서의 역할에 더욱 매진해 주기 바랍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정진 회장
“더 나은 미래 위한 변화에 앞장 서는 매체 되길”

덴탈아리랑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는 안팎으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치과계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그리며 변화를 시도하는 데 있습니다. 변화에 앞장서는 덴탈아리랑이 독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뉴스로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덴탈아리랑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금처럼 신속 정확한 보도와 냉철한 시각을 가진 매체로 거듭나면서, 앞으로도 치과계의 해법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상호 회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전달 역할 매우 중요해”

치과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풍부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물론, 치과계의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해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줬습니다.
치과계의 다양한 의견이 대립하는 현 시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의 전달은 너무나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의견을 대변하고 소수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덴탈아리랑의 모습은 향후 치과계의 언론을 리드하며 확고한 위치를 잡아 나아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민경호 회장
“치과계 그늘에 까지 따스한 햇살 비추는 전문지로”

치과계의 가치 있는 새로운 문화를 표방하는 덴탈아리랑 창간 3주년을 치과의사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덴탈아리랑은 개원가의 실질적인 경영정보를 비롯한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른 치과계의 대안 제시 등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 등을 발 빠른 속보와 최신 정보 등의 보도로 언론지로서 역할에 충실해 치과계의 위상을 더욱 높여왔다고 생각합니다.
치과계에서 일어나는 생활 곳곳의 어두운 그늘까지도 따스한 햇살이 비칠 수 있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를 바라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배종현 회장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 위한 언론 역할에 힘써주길”

부산시 치과의사회 14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덴탈아리랑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경기침체와 대형병원의 급증으로 인해 특정 치과들 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정작 중요한 의료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마케팅 위주의 의료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치과계의 질서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구강건강을 해치는 일입니다.
자신의 지역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동네 치과의사들이 주민들의 주치의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치과계 모두가 노력하고 제도적인 틀을 마련하기 위한 그 선도적인 역할을 덴탈아리랑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여자치과의사회 조선경 회장 
“초심 잃지 않는 유익한 신문 되길”

올해부터 치과의사 3만명, 치과전문의 200명 시대가 열렸지만 치과계는 의료 영리화와 치과 보조인력 수급 문제 등 많은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위생사와 조무사의 역할분담으로 더욱더 힘든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TMJ치료의 활성화와 금연치료 지원 사업이 신설돼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 된 청양의 해에 모두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르고 정확한 보도로 우리에게 알찬정보를 제공해 주는 덴탈아리랑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유익한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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