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명성의 교정연수회
교정진단을 쉽고 정확하게 익히고 싶은 치과의사라면 이 연수회를 주목하자.
한국레벨앵커리지 교정연구회(회장 고범연)가 다음달 12일 제 16기 Basic Course를 개강한다.
베이직 코스는 고범연 회장을 비롯해 오성진 명예회장, 한병주‧이효연‧도송희‧이정길‧윤형식 컨설턴트 등 임상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들이 이끌며 교정치료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단 10명의 수강생만을 모집하는 소수정예의 운영으로 교육효과를 높이는 베이직 코스는 교정진단을 쉽고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치과의사나 교정치료의 전체적인 윤곽을 정립하고 싶은 치과의사들에게 최적화 한 프로그램 구성이 특징이다.
코스에서는 △Orthodontic Materials △Bracket Bonding △Diagnosis, LAS Charting △Space Closure △Basic Concept of LAS △LAS Treatment(Step 1~7) 등을 다룬다.
고범연 회장은 “레벨앵커리지 시스템은 Tweed Philosophy에 입각한 Straight Wire Technique으로서, 진단과 치료과정이 일괄적이고, 결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 더욱 명쾌하게 교정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서 “지난 20년 간 우리나라 치과교정학 분야에 신뢰받는 치료시스템으로 자리잡으면서, 많은 임상가들이 이 코스를 통해 교정치료의 기초를 닦았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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