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비 기금 마련
이번 대회에는 총 45명의 치의학계 인사, 치과기자재기업 관련 인사 및 가족이 참가했으며, 기타 치과계 단체 및 개인의 후원으로 인해 총 4100만 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골프대회에서는 심홍보(인천시치괴의사회) 기획이사가 우승(NET 70.8)했으며, 정철민(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이 메달리스트(GROSS 79)를 차지했다.
특히 스마일재단의 홍보대사 프로골퍼 서아람 교수가 참가해 ‘골프레슨’ 등 재능기부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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