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6:52 (금)
[GAMEX 2023] 9월 23일~24일 완성도 높은 학술기자재 전시회 준비
상태바
[GAMEX 2023] 9월 23일~24일 완성도 높은 학술기자재 전시회 준비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3.08.23 2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AMEX 2023’ 다채로운 학술강연 기대
9월 23일~24일 코엑스서
임상 분야별 전문가 임상법 공유에 만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3, 조직위원장 위현철)’가 오는 9월 23일과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23년 하반기 치과계 최대 축제를 준비하는 ‘GAMEX 2023 조직위원회’는 완성도 높은 학술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GAMEX 2023’은 회원들을 위한 사전등록 경품추첨과 상품권 증정 등 회원들을 위한  혜택과 함께 해외 치과의사들의 참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채로운 주제 임상 강연에 대한 임상가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회원 관심에 맞춘 다양한 주제 선정  
‘GAMEX 2023’의 강연프로그램은 각 분야별로 유명 연자들을 대거 초빙해 개원가가 필요한 학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토요일 오전 필수교육과정으로 한성희 원장의 ‘치과의사와 의료분쟁’부터 진행된다. 아울러 ‘치과의사를 위한 감염이야기’(연자 안종모),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하는 전신질환 관련 치과진료 가이드라인’(연자 유재식)과 의료광고 관련 강좌와 치과용 핸드피스 감염관리 및 플라즈마를 이용한 근관치료, 보험진료등 다양한 강연과 핸즈온 강좌가 준비되고 있다.

오후에는 박지만 교수의 ‘디지털 치과치료, 실전적용’과 김하영 연자의 ‘전악수복을 위한 디지털 활용의 노하우’, 이윤형 원장의 ‘우리가 몰랐던 modeless workflow 의 숨겨진 에러들’등 디지털 분야가 전진 배치됐다.

실제 임상 실전 노하우 기대
임플란트 분야와 치주 및 보철 분야는 박정철 원장의 ‘실패한 임플란트 재식립시 고려사항’, 윤정호 교수의 ‘치주과에서 사용되는 약제의 선택과 적용’, 이희경 원장의 ‘Esthetic restorations with the orthodontic treatment’ 그리고 조리라 교수의 ‘쉽게 배워 어려운 환자를 해결하는 IARPD 임플란트’, 박창주 교수의 ‘익숙한 것 낯선 것 필요한 것’ 등이 선보인다.

이번 학술강연에는 International Session으로 해외 연자들도 대거 참여한다. 이론 치바현치과의사회장이 ‘구강암 조기 발견을 위한 치바현치과의사회의 대처’를, Jennifer, Lai가 ‘Alveolar ridge preservation’을, 중국 연자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최경규 교수의 ‘심미접착 수복의 FAQ’, 김선일 교수의 ‘MTA를 활용한 근관치료 피하기 & 근관충전 쉽게하기’, 김일영 교수의 ‘보철과 임플란트를 위한 부분교정’등이 주목된다. 

둘째날인 일요일에는 임플란트와 엔도, 수복 및 임플란트, 보철외에 경영과 소아치과, 교정 분야 강의가 준비돼 있다. 

오전에는 김용진 원장의 ‘상악동 수술 중 만날 수 있는 complication에 대한 해결’과 신수정 교수의 ‘왜 내가하는 근관치료는 어렵고 복잡할까?’, 박정원 교수의 ‘치아 수복을 위한 고려사항-우식의 제거부터 치아의 수복, 포스트 코아까지’와 함께 박광범 원장의 ‘어려운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쉽게 해결하기’가 진행된다.
경영도 한자리서 잡아보자.

이밖에도 경영분야에서 라성호 원장과 김병국 원장, 보철과 디지털 분야에서 박종현 원장과 이수영 원장, 소아치과에서 민수영 원장과 김성기 원장등의 강연이 마련된다. 오후에도 임플란트와 보철, 구강내과, 외과, 교정, 치주등의 강좌가 준비되어 참가회원들에게 개원가의 필수 진료 분야에서 발생하는 임상적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필수교육점수 2점을 포함, 총 보수교육 4점 이수가 제공되며 치과의사는 사전등록비 7만 원, 현장등록비는 10만 원이다. 사전등록마감은 8월 31일이며, 토, 일 양일간 총 1억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