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가 원데이 임플란트 프로토콜 ‘EUREKA R2’라는 신개념 프로젝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UREKA R2’는 임플란트 치료에서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 즉 unloading period의 극복과 bone defect의 수복, 장기간에 걸친 임플란트의 안정성 등에 대한 해답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수술과 동시에 완성하는 보철물, 무너진 Alveolar bone을 짧은 시간 내에 완벽하게 재건하는 법, 평생동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임플란트 보철물 등 그간 풀리지 않았던 숙제들을 차츰 해결해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 바로 ‘EUREKA R2’다.
‘EUREKA R2’는 파노라마, CT 등 모든 데이터들이 집적되고, 이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치료법들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시하는 것.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누구나 쉽게 예측해 볼 수 있는 최상의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메가젠 측은 “이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임플란트 크라운이 미리 제작되고, Top-Down treatment 방식으로 이를 서포트 할 임플란트 픽스처를 정확히 제 위치에 식립할 수 있는 Flapless guided surgery system이 완성됐다”면서 “강력한 초기고정으로 초기 ISQ value를 얻어낼 수 있고, 식립 후에도 ISQ value의 변화가 없는 ‘AnyRidge Implant System’은 이 같은 변화의 근간을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또 빠르고 안정적인 골융합을 형성하는 Xpeed surface treatment technology는 ‘AnyRidge’의 독특한 Macro Design에 날개를 더했다는 것.
메가젠은 “Defect의 완벽한 Regeneration은 또 다른 도전이며, 궁극적으로 이를 해결해야 임플란트의 모든 문제가 풀린다”면서 “무너진 Alveolar bone을 단기간에 이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Regeneration technique 또한 ‘EUREKA R2’ 프로젝트를 통해 간단하고, 예측가능한 프로토콜로 정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젠의 원데이 임플란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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