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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TA·송제선 교수, 복지부 임상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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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TA·송제선 교수, 복지부 임상과제 선정
  • 정동훈기자
  • 승인 2012.12.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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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치수치료 연구 박차

bioMTA(대표 유준상)와 송제선(연세대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교수가 ‘유치 및 영구치 치수치료 시 OrthoMTA®와 RetroMTA의 적용에 대한 임상연구’라는 주제로 2012년 보건복지부 임상시험 과제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bioMTA와 송 교수는 RetroMTA®와 OrthoMTA의 임상시험에 향후 2년간 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됐다.
연구는 송 교수가 주관하게 되며, bioMTA는 세부과제와 참여기업으로 참여하게 된다.

금번 복지부 과제는 국내 의료기기 핵심주력 제품의 임상지원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의료기기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제품의 과학화로 의료기기 산업육성 및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RetroMTA®는 세계 최초로 수경성 지르코니아(hydraulic calcium zirconia) 제조 공법으로 생산해 Was-out 되지 않으며, 과 변색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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