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현박사 일본구취학회 인정의 취득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구취조절연구회(회장 마득상)의 학술이사인 김아현(빨간치과연구소) 박사가 우리나라 치과의사 최초로 일본구취학회(The Japanese Academy of Malodor Syndrome)의 ‘구취인정의’ 자격을 취득했다.
일본구취학회는 구취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학회로, 구취조절연구회는 일본구취학회 창립초기부터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진행해왔다.
마득상 회장은 “우리 학회에서 유래가 없는 쾌거”라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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