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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28일부터 '블랙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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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28일부터 '블랙코스'
  • 이주화 기자
  • 승인 2018.07.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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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us와 임플란트는 ‘블랙’에서

상악동거상술과 상악구치부 임플란트 보철물로 고민하는 임상가라면 덴탈빈의 블랙코스를 눈여겨보자. 

덴탈빈은 오는 28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상악동거상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블랙코스를 진행한다. 

연자로는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과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이 나선다. 

전 원장은 상악동거상술의 수술과정에 대해 오는 28일과 29일, 내달 11일과 12일, 총 4회에 걸쳐 강의한다.

전 원장은 △상악동거상술의 분류와 적용 △치조정 접근과 측방 접근 및 그 다양한 적용방법 △성공적인 상악동 골만들기를 위한 고려사항 △상악동에 적합한 골이식재의 선택과 PRF의 사용과 한계점 △상악동거상술 합병증의 모든 것 △상악동점막 천공의 수리와 구강상악동누공의 처치방법을 강연한다. 

김 원장은 ‘Please, set me free from clinical stress derived from “maintenance works”’를 주제로 내달 25일,  26일 상악구치부 보철에 대해 강연한다.

25일에는 △Why should we choose combination type restorations in posterior single implants? 외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룬다.

26일에는 △Recent changes in making implant prosthesis 외 두 가지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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