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액 없이 99.9% 살균한다
케이디덴탈(대표 엄태준)이 선보인 의료용 오존소독기 ‘LOHASTER’가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치과에서는 감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LOHASTER’는 뛰어난 살균세척력으로 개원의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LOHASTER’는 열에 약한 플라스틱 기구류 및 핸드피스의 살균 세척이 가능하며 식약처에서 허가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 오존소독기. 또한 특허 받은 오존 발생장치로 확실하게 오존 소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주파수 40Khz 초음파로 세척이 가능하고, 수중저온플라즈마에 의한 오존발생장치로 상온의 수돗물에서 강한 살균력을 가진 오존을 발생시켜 99.9% 살균이 가능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디덴탈 관계자는 “‘LOHASTER’ 는 지난 ‘SIDEX 2017’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면서 “특히 ‘LOHASTER’는 세척 시 특별한 세정액을 넣지 않고, 오직 물로만 99.9% 살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틀니 등을 세척하는데도 효과적일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 임상가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LOHASTER’는 100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케이디덴탈(010-7724-28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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